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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30일월요일날 방문했습니다.

작성자 -****(ip:)

작성일 2020-01-02

조회 290

5점  

내용

아는 동생이 이곳에 들러 여러번 식물도 대신 사다 주며 방문을 적극 추천해주길래 굳이 1시간30분이 넘는 거리를 찾아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굉장히 크더군요.
행잉식물이 너무 많아 뭘 골라야할지 고민될 정도로
종류가 많았습니다.

본론을 말씀드리면
40프로 쎄일이 무색한
400프로 불쾌한 경험을 하게 했습니다.

제가 산 식물이 한촉당 7천원하는거라는데 제가 선택할 때 보니 7천원가격만 적혀있어 어떤식물인지도 모르고 덜컥 카트에 담고 다른 식물들과 함께 계산을 하러 갔습니다. 문제는 그 작은 화분에 9촉이 있다며 63,000원이라고 하길래 그건 빼고 먼저 1차로 계산을 했습니다. 똑같은 화초 2촉짜리를 찾아 화분도 함께 구매하려고 보니 아까 그 계산대에 다른사람이 계산하고 있어 반대편 계산대에서 계산했습니다.
그런데 화분에 식물분갈이를 하려고 보니 자꾸 그 직원분이 제 옆을 서성이더라구요. 나중에는 '이거 사셨어요?'라며 묻는데 정말 맘같아선 '당신은 이게 뭐하는 짓이냐~'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분실되는 화초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고객들이 훔쳐갈까봐 분갈이 하는 곳에 그 직원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왔다갔다 카트와 고객의 행동을 살펴보고 하는 모습을 계속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계산대 위치를 바꾸신던지 계산방법을 바꾸시던지
나갈때 영수증과 구매한 화초.화분을 대조하시던지
아니면
cctv를 더 보강하던지
당신들이 고객을 의심하지 않는 방법을 찾으세요.
그건 당신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나를 의심하지 말아달라며 고객이 해야 할 일이 아닙니다.

40프로 쎄일해줘서 고마운마음이
400프로 불쾌감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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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조인폴리아

    작성일 2020-01-02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조인폴리아입니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이유가 어찌되었건 저희의 불찰이었고, 실수였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습니다.
    이번 일의 책임을 통감하고 깊게 반성합니다.

    이와 같이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드린 데, 저희 조인폴리아 직원 일동은
    고객님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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